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성훈과 개그우먼 박나래는 이번 악성 루머와 관련해서 "선처 없이 강경대응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성훈 사건의 내용 배우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은 15일 오후 공식자료를 통해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히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한 사건에 대해서, 당사자 뿐아니라 지금 가족까지 고통을 받고 있는 현 상황을 두고 묵과할 수 없으며, 이것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는 이유"라고 하였으며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 및 추적 중에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에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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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6.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