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0분쯤 경주 감포항 앞바다에서 모래운반선과 충돌한 어선이 전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8명 실종, 이주에서 6명이 심정지로 조타실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나라가 흉흉하니 사고가 쉬지 않네요 ㅠ 경주 앞바다 어선 전복‥'실종 8명' 중 6명 심정지 발견오늘 새벽 5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항 남동쪽 인근 6킬로미터 지점 바다에서, 20톤급 어선이 4백 톤급 모래 운반선과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전복된 20톤급 어...imnews.imbc.com
윤석렬이 대통령 후보 시절, 토론장에서 보여준 손바닥 왕(王) 자를 기억하시나요? 이번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비상계엄 사건에 주술의 흔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의 글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웃어서 넘길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비상 계엄령 내린 일시가? 왕(王)? 이정도면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이란 것과, 그리고 이렇게 주술의 힘을 다시 빌린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가 불안에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는데요, 해당 내용은 윤석렬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짜와 시간을 한자로 변경하면 전부 王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를 읽고 정말 등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소름을 어떻게 할수 없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지지한 인간들이 더 미워지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변신을 앞에두..
정말 창피합니다. 원래 자기 나라 내용은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지만 다른 나라 평가는 정확한 것이 언론이죠!, 더구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떻게 보면 더 언론이 정확하다고 할수 있는 곳에서 내린 평가는 정답일 수 밖에 없습니다. '尹 대통령, 분열 초래하는 지도자' 라는 제목으로 뉴욕타임즈에서 멍청한 지도자의 행동을 보도 하고 있습니다. 분열 초래하는 지도자 뉴욕 타임즈에서 이번 계엄령을 두고 하는 말에 'Mr. Yoon, who is seen in South Korea as a deeply unpopular and divisive leader'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완전히 직역을 하면 이런 뜻인데 '윤 대통령은 한국에서 매우 인기 없고 분열을 조장하는 지도자로 여겨진다' 입니다. 어쩜 이렇게 취임 이후에..
'야 내가 누군데...!!!' '난 하면 해....!!!' '나와 집사람 건드리면 다 죽는 줄 알아' 윤석렬 대통령 계엄 선포 후 해제 이 나라 말에 이런 말이 있는데 여자 잘못 만나면 집안이 패가 망신 한다입니다. 내가 조선 측 뉴스는 보지도 않지만 일부러 봤는데, 이 계엄을 어떻게 바라볼지, 내 느낌은 이렇다 조선도 돌아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사라지지를 않네요ㅠㅠ [속보]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국회 요구 받아들여 해제할 것”속보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국회 요구 받아들여 해제할 것www.chosun.com 아무리 봐도 화성인처럼 생겨서 하필이면 대한민국에 와서 이 난리를 치다니 정말 답답합니다. 나같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