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아주 악랄한 사람(괴물)!! 그 이름 정명석!! 사실 나도 아마 마음이 더 약했으면 어떤 종교든 심취해서 다녔을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람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고도 멀쩡하게 행동하고 다니는 사람은 참으로 많습니다. 이 기독복음선교회 JMS도 마찬가지 단체입니다. 기독복음선교회 라는 말은 뭔가 좋게 들리기는 하지만 JMS라고 하면 그냥 정명석이 생각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도 이 단체는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독복음선교회(JMS)의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가 제공한 사진을 보면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엑소더스 대표를 지닌 김도형 교수가 피해자 모임에서 수집한 이야기를 평화방송 김혜영의 뉴스 공감에 출연하여 몇 가지를 말했습니다. 우선 20대 여자가..
소식이야기
2023. 3. 27.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