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네그로 법정에 수갑을 찬 상태로 출두하여 결국 권도형 대표의 현재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권도형 대표는 두바이로 출국하기 위해서 위조 여권을 사용하다가 걸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인의 여권은 현재 수배 중이기에 위조 여권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는 한데, 그래도 체포 후 자신은 위조 여권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몬테네그로 경찰이 호송차에서 내린 권도형을 에스코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뒤 모습에 수갑을 찬 모습이 확실히 보이네요, 자신이 죄를 지은 것을 알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죄를 지었기에 도망치고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몰래 출국하기 위해서 위조여권을 만들었겠죠?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겠죠? 이 상황에서 궁금한 것은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경제 사범이..
소식이야기
2023. 3. 25.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