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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 인류를 이주하기 위한 계획으로 열심히 우주를 향해서 발사 시험을 하고 있는 스타십 프로젝트가 이번 7차 발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7차 발사는 스타십 폭발, 1단 발사체 슈퍼헤비는 발사대로 잘 돌아오면서 절반의 성공을 하였습니다.

 원인으로는 연료 계통에 메탄(CH4)이 새면서 발생한 사고가 아닐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항성의 우주속으로 / 안될과학 채널 갈무리

스타십 폭발

 발사체 재사용에 혁신을 이루워낸 스페이스 X에서 이번 스타십 7차 발사가 시행되었습니다.

 다만, 1단 발사체 슈퍼헤비는 발사된 발사대로 성공적으로 돌아와 안착을 하였지만, 스타십은 분리 후 엔진이 하나씩 꺼지면서 결국 우주에서 폭발하며 7차 발사는 절반의 성공을 이루워냈습니다.

 먼저 발사대로 돌아온 1단 발사체 슈퍼헤비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안될과학 영상 갈무리

 

 이렇게 발사체는 완벽하게 돌아왔고요, 이렇게 돌아오는 순간 스타십은 엔진이 하나가 꺼졌고 그 순간 메타(CH4)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했고, 결국은 스타십과 통신이 전부 끊어지며, 폭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될과학 영상 갈무리

 스페이스 X는 로켓공학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마 이번 문제도 금방 해결할 것이고, 상황에 맞게 다음 발사 8차 발사를 할 것으로 생각이 되며, 이를 소개한 안될과학의 유튜버 항성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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