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창피합니다. 원래 자기 나라 내용은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지만 다른 나라 평가는 정확한 것이 언론이죠!, 더구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떻게 보면 더 언론이 정확하다고 할수 있는 곳에서 내린 평가는 정답일 수 밖에 없습니다. '尹 대통령, 분열 초래하는 지도자' 라는 제목으로 뉴욕타임즈에서 멍청한 지도자의 행동을 보도 하고 있습니다. 분열 초래하는 지도자 뉴욕 타임즈에서 이번 계엄령을 두고 하는 말에 'Mr. Yoon, who is seen in South Korea as a deeply unpopular and divisive leader'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완전히 직역을 하면 이런 뜻인데 '윤 대통령은 한국에서 매우 인기 없고 분열을 조장하는 지도자로 여겨진다' 입니다. 어쩜 이렇게 취임 이후에..
소식이야기
2024. 12. 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