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팅 앱을 통해서 만난 남자의 권유로 방문한 와인바가 음란행위를 하는 장소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이 술을 마시고 후회하는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여성 A씨의 제보입니다. 이상한 와인바 이 상황을 제보한 여성 A씨는 남성의 권유로 인해 자연스럽게 와인바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와인바의 위치도 대로변에 있었고, 겉으로 보기에는 별 이상하지 않는 그런 와인바였으나, 들어가서 보니 건물에 붙은 간판과 내부 가게의 이름과는 달랐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부 인테리어도 일반 와인바 술집처럼 좌식이 아니고 넓어 눕히면 누울 수 있는 그런 크기의 자리로 되어있고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있었는데 핸드폰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특히 사진촬영 금지 조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데이팅 앱을 통해서..
소식이야기
2023. 12. 17.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