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 범죄로 일본의 최악의 살인 사건으로 알려진 교토애니메이션 방화 사건의 범인 '아오바 신지'에게 사형이 구형되었습니다. '아오바 신지'는 방화에 자신도 휘말려 전신 화상을 입었으나 이를 4년간 치료한 의사가 결국 상태를 호전시켰고 결국 법정에 세웠습니다. 죽지 말고 사형받아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의 범인 아오바 신지는 2019년 7월 교토 후시미구 모모야마에 있는 교토 애니메이션에 불을 질러 36명이 죽고 34명이 다치는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아오바 신지' 이 사람은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을까요? 그는 글을 쓰는 사람으로 교애니에 응모한 소설이 떨어지자 이에 원한을 품고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의 소설이 낙선되었다고 불을 지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 ..
소식이야기
2023. 12. 12.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