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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로 살아가는 것이 많이 힘들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소상공인 분들은 사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또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요, 저는 제가 사장은 해보지는 장사라는 것을 조금 해봐서 조금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들었던 강의 중에 참 너무 공감이 가서 한참을 그 말속에 지낸 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 내용입니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 또라이가 있어서 다른 회사로 이직했더니 더 심한 또라이가 있더라, 그래서 이런 또라이를 계속 만나느니 내가 회사를 차렸더니 고객이 또라이가 오더라'라는 내용입니다. 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오래 생각을 하면서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갑을 잘 만나야 일이 순조롭게 된다라는 말..
소식이야기
2022. 12. 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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