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뉴 폭로, 김민재 영입기회 토트넘 스스로 차버려 무리뉴 감독은 나폴리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본인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 선수를 영입하려 하였으나 이적료의 차이로 영입을 하지 못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기사를 찾아보니 토트넘이 김민재 선수에 대한 평가를 너무 낮게 하였는데 당시 페네르바체는 1000만 유로를 요구했지만 500만 유로를 제시해 협상 자체가 되지 않았으며 무리뉴 감독은 700만~800만 유로만 제시했어도 협상은 성공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무리뉴의 '폭로'... 토트넘, 김민재 영입 기회 스스로 차 버렸다 - 머니투데이 조세 무리뉴(포르투갈) AS로마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27·나폴리)의..
소식이야기
2023. 1. 29.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