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내가 관심 가는 오늘의 뉴스

미리캔버스 제작

무리뉴 폭로, 김민재 영입기회 토트넘 스스로 차버려

 무리뉴 감독은 나폴리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본인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 선수를 영입하려 하였으나 이적료의 차이로 영입을 하지 못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기사를 찾아보니 토트넘이 김민재 선수에 대한 평가를 너무 낮게 하였는데 당시 페네르바체는 1000만 유로를 요구했지만 500만 유로를 제시해 협상 자체가 되지 않았으며 무리뉴 감독은 700만~800만 유로만 제시했어도 협상은 성공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무리뉴의 '폭로'... 토트넘, 김민재 영입 기회 스스로 차 버렸다 - 머니투데이

 

드디어 터진 손흥민 멀티골

 요즘 손흥민에 대한 평가가 EPL 현지에서 엉망이라는 것은 다른 소식을 통해서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로 EPL에서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던 선수가 요즘 폼이 떨어졌다고 비난을 가하는 것을 보면 어느 나라나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더구나 유럽은 인종 차별이 아직도 많은 나라이기에 더욱더 짜증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실수가 있었을때 해리캐인이었어도 그렇게 비난했을까? 하는 내용의 기사가 영국 현지에서도 나왔다는 소식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손흥민 선수가 프래스턴을 상대로 두골의 멀티골을 넣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바로 관련 영상을 찾아보니 손흥민 선수의 발은 가벼웠고 왠지 폼을 되 찾았나 하는 느낌이 들기까지 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터졌다’ 손흥민 멀티골…토트넘, 프레스턴 3-0 완파 FA컵 16강행

LGU+ 인터넷 장애 

 저희 집은 인터넷을 LGU+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노트북이 인터넷이 아예 연결이 안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분명 와이파이에 연결이 되어있는데 인터넷이 안되고 제 폰도 안되고 이상한 상황이었습니다.

 혹시 공유기가 문제가 있을까 전원을 재기동해보았는데도 동일 증상!!!,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니 이번에는 한참을 인터넷 메인 회선을 꺼버렸습니다.

 그리고 한참만에 다시 연결 했더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그랬더니 자주 검색한 뉴스에 LGU+ 인터넷 장애 관련 기시가 있었습니다.

 

 국내 네트워크 장비로 화웨이를 처음사용한 회사가 LGU+인데 뭔가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뭐 물론 이제는 KT던 어디던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중국 해킹문제로 사용하지 않는다 하던데, 왜 국내는 사용하려고 하지? 했는데...!! 

 LGU+ 인터넷 품질도 현재 평가가 좋지 않다는 기사도 본 적이 있는데 앞으로 문제없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LG유플러스, 인터넷 접속 장애로 이용자 불편 호소 - 테크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