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인이 유튜브 등 SNS에서 일명 인플루언서등 유명 채널이 되려면 참 힘든 일이죠, 그런데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이제 조금 구독자가 늘기 시작한 채널을 도용하고 여자면 음란물 채널로 공격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넘들이 있는데, 우리 같은 사람은 대응하기도 너무 힘이 듭니다. 이곳 저곳 알아보면 결국 경찰청 사이버 신고센터에 신고하고 필요시 경찰서로 가서 진술해야 하고 여러 가지로 신고한 사람만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고 정작 신고받은 채널이나 개인은 별다른 혐의를 적용할 수 없어 그냥 주의 경고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많이보고, 더구나 유튜브의 경우는 구글이라는 해외 플랫폼이기 때문에, 뭔가 대응하는 것도 잘 되지도 않고 대한민국 안에 있는 법적 도구로 무언가 제한을 둘 수..
소식이야기
2023. 2. 16.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