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빽보이피자 홍보를 위한 유튜브 방송을 올렸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있는데 너무나 공감 가는 그런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바로 키오스크의 저주 입니다. 종류도 너무 많고, 매번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키오스크를 만나면 정말 메뉴 하나 고르기도 힘들 때가 발생합니다. 백종원 대표가 교대에 있는 자신의 프랜차이즈 빽보이피자를 방문하고 키오스크로 피자를 주문하다가 짜증을 냈습니다. ^^ 키오스크의 저주 요즘은 정말 키오스크를 많이 도입하고 있는데, 이는 인건비를 아끼기 위함 이거나 매장의 규모가 작은 경우 키오스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요즘 프랜차이즈 카페는 전부 키오스크를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백종원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로..
소식이야기
2024. 1. 9.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