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300억을 요구한 교회는 시공사의 승소에도 항소로 버티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중원구청은 항소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하겠다고 합니다. 중원구청이 뭐라도 할까요? 결과가 나오면? 저는 안 한다고 봅니다. 또, 막대한 세금이 이 나라 변태 기독교(여기는 장로회)에 헌납하겠네요!! 교회 알박기 실태 이나라 크리스찬 암튼 기독들은 정말 독인 듯싶습니다. 알 박기를 어찌나 그렇게 잘하는지, 앞으로 시공사들은 교회가 있는 블록은 제외하고 시행하지 않을까? 아니면 지자체가 교회가 있는 블록의 사업이 나오면 기피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번에는 전광훈의 교회가 알 박기로 세금을 뜯어가더니, 이번에는 성안교회의 담임목사 김재일입니다. 지금의 결정이 담임목사의 전적인 의견일지 아니면 ..
소식이야기
2025. 1. 13.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