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나라의 정치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고 싶지는 않아 제가 글을 쓰는 블로그에는 잘 올리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글감을 찾다가 어쩔 수 없이 자꾸만 보이는 나라의 정치 뉴스가 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세계에서 알아주는 나라가 되어 가는 모습이었다가, 그 짧은 시간 동안 이상하게 잊혀지는 나라 이용당하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답답함이 생겼습니다. 이런 답답함을 그래도 이야기하는 기사가 두개 보여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이 中과 싸우는 사이 중국에 손을 내미는 美, 英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서방의 중국에 대한 전략이 중국을 배제하는 '디커플링'(De-Coupling, 탈동조화)에서 '디리스킹'(De-risking)으로 옮겨진 것을..
소식이야기
2023. 6. 1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