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저녁 오랜만에 이 아이의 밥을 챙겨줬습니다. 이 녀석의 최애 메뉴는 밀웜입니다. 우리 집 막내 햄스터 두부 먹방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먹을 때는 항상 동그레 지는 두부 우리 집 막내 두부는 아직 性을 몰라요!! 입양할 때 물어보는 것을 잊고 그냥 사 와서 아직은 양자역학에 중첩상태입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여자이기도 남자이기도 한 거죠 ^^, 이 아이가 두 번째 햄스터인데 첫 번째 햄스터 땅콩이는 햄스터를 전문으로 분양하는 곳에서 대려왔는데, 출생카드도 적어주고 일찍 죽었을 경우 변상이라던지 그런 내용도 확인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입양을 했는데, 이번 두 번째 두부는 홈플러스에서 5,000 원주고 입양했네요! 처음에 가격을 보고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그렇게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구나..
나의이야기
2023. 7. 8.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