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1등입니다. 1등이 28명이나 나왔습니다. 많이 나오던 적게 나오던 저는 부럽네요, ㅠㅠ 돈 만원이 아쉬운 그런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그렇게 28명은 898,240,000 원의 돈을 지급받습니다. 엄청나죠? ^^ 관련 뉴스 보시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조작 여론이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곤 있기는 하지만 역시 말이 되는 것이 아니라서 무시해도 되는 내용인 것으로 보입니다. 로또 조작이라는 말은 정말 반복되게 나오는 말이기는 한데요 그래도 1등이 28명이라는 건 정말 대단하고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기는 하죠, 그런데 생각해 보면 조작보다는 그만큼 대한민국 사람이 복권을 많이 구매한다는 이야기가 맞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이 로또 조작에 대한 이슈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기사를..

로또가 또다시 조작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주 2등에 당첨된 사람이 664명이 나왔고, 그중에서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이 100장이나 당첨이 되었기 때문이죠, 어떤 번호를 어떻게 선택해 구매를 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저는 이 기사를 처음 접하고 바로 드는 생각은 바로 '1인당 복권을 구매하는 금액을 제한하고 있는데 어떻게..?'입니다. 보통 1일당 구매 제한이 10만 원 이기 때문에 더 구매하는 사람은 매장을 옮겨 가면서 구매를 한다 이런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한 가계에서 엄청나게 사도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습니다. 당연한 것이 단속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거기에 실제로 단속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산 건데 지불은 한 사람이 했다 던가, 뭐 물어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