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가 또다시 조작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주 2등에 당첨된 사람이 664명이 나왔고, 그중에서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이 100장이나 당첨이 되었기 때문이죠, 어떤 번호를 어떻게 선택해 구매를 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저는 이 기사를 처음 접하고 바로 드는 생각은 바로 '1인당 복권을 구매하는 금액을 제한하고 있는데 어떻게..?'입니다. 보통 1일당 구매 제한이 10만 원 이기 때문에 더 구매하는 사람은 매장을 옮겨 가면서 구매를 한다 이런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한 가계에서 엄청나게 사도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습니다. 당연한 것이 단속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거기에 실제로 단속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산 건데 지불은 한 사람이 했다 던가, 뭐 물어보지도..
소식이야기
2023. 3. 1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