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성 의약품 투약 후 롤스로이스를 몰다 인도에 있던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일명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의 피의자에게 검찰이 20년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피의자 신씨는 차로 1차 충격을 가한 뒤 가속 페달을 밟아 2차 충격을 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최민혜 판사는 말하였습니다 병원은 처벌 안하나? 피의자 신 씨는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치료를 이유로 마약성 의약품을 투약하고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 인도에 있던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신 씨는 차량 밑에 깔린 피해자 여성을 구호조치도 하지 않고 자리에서 이탈하였는데, 피의자 본인은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았겠지만 사고로 인해서 마약 투약 혐의가 들통 날까, 투약 받은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검찰은 해당 상황..
소식이야기
2023. 12. 21.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