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전두환 손자 전우원(27)씨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해보려 합니다. 계속해서 기사에 오르고 뉴스에 계속 나오게 되니 저희 어머니도 관심 있게 보시기도 했습니다. 전두환은 군대의 힘으로 1980년 11대 대통령이 된 사람으로 12대까지 연임하며 군사 독제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었던 사람입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욕심이 없으면 할 수 없다라는 말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을 하던 사람에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정치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막말로 안하무인의 마음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신의 소신이 정답이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임하는 자세가 되어야만 크게 한자리하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못하죠 ㅠㅠ, 마음 속에 소신은 있지만 꺼내어 소리치지 못하고 권력과 힘을..
소식이야기
2023. 3. 2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