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VS 웨스트햄 손흥민 투입 4분 만에 5호 골 AC밀란전에서 1:0으로 래스터시티 전 패 이후 2연패를 기록하면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웨스트햄 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하여 경기 시작은 케인과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를 스리톱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좌우에는 로얄과 데이비스가 출전, 스리백은 로메로와 다이어, 랑글레가 출전했고,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습니다. 그렇게 0-0으로 전반을 마친 후 후반 11분에 로얄의 골로 앞서 나간 상황에서 승부수를 내기 위해 후반 23분에 손흥민을 투입하고 이어 27분에 케인의 패스를 손흥민이 골로 마무리하였고, 이 골이 결승 골이 되었습니다. 뭐랄까 선발 출전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후반에..
소식이야기
2023. 2. 20.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