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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웨스트햄 손흥민 투입 4분 만에 5호 골
AC밀란전에서 1:0으로 래스터시티 전 패 이후 2연패를 기록하면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웨스트햄 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하여 경기 시작은 케인과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를 스리톱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좌우에는 로얄과 데이비스가 출전, 스리백은 로메로와 다이어, 랑글레가 출전했고,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습니다.
그렇게 0-0으로 전반을 마친 후 후반 11분에 로얄의 골로 앞서 나간 상황에서 승부수를 내기 위해 후반 23분에 손흥민을 투입하고 이어 27분에 케인의 패스를 손흥민이 골로 마무리하였고, 이 골이 결승 골이 되었습니다.
뭐랄까 선발 출전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후반에 투입하여 골을 성공시킨 것에 기분 전환을 했다고 할까요? ^^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졸업식에 못 간다고?
올해 고려대를 졸업하는 김 모(24)씨는 오는 24일 선착순으로 200명만 참석할 수 있는 졸업식(학위수여식) 때문에 마음을 졸였다고 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시작한 지 1분도 되지 않아 마감됐기 때문입니다.
학교 관계자는 이전 졸업식 행사 때 큰 공간으로 진행을 했으나 참석 인원이 너무나 적었기 때문에 장소를 옮겨 진행을 했다고 했지만, 많은 민원이 발생하자 추가 참석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생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기는 하지만, 이제 많은 학자들이 코로나는 종식된 상황인 것이 지금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매년 독감 예방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를 학교 측에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참여 학생이 적을 것으로 생각하고 학사모 등의 준비를 덜한 것에, 참여하는 졸업생임에도 학위복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럼 관련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소주. 맥주 가격이 또 오른다고?
이제 너무 많은 것이 오르고 있습니다.
뭐 아무리 오르더라도 어쩔 수 없이 소비하는 것이 민중들이라 생각을 하는 것인지? 실제로도 그렇기는 하지만 ㅠㅠ 그렇기 때문에 좀 덜 올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전 용산에서 근무 시 한 식당이 안주만 만들고 술은 사들고 오세요 하는 곳이 있었는데, 좀 그런 곳이 여기저기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당이나 술집은 안주나 식사보다 술의 마진이 높다는 것은 다 알기 때문에 술을 팔지 않을 수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제대로 된 안주를 만들어 내놓고 술은 밖에서 저렴하게 사서 들고 들어간다면 아주 좋을 것 같은 생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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