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저도 공개합니다. 서현역 칼부림 경기남부경찰청은 서현역에서 기아자동차 모닝으로 인도로 돌진하여 사람을 사망하게 하고 이어서 AK백화점에 칼을 들고 들어가 사람들을 다치게 한 피의자의 신변을 공개하였습니다. 피의자는 '22살 최원종'이라고 하며 검거당시의 모습 그러니까 현재의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최원종은 머그샷을 거부하여 수사중 수집한 자료 중에서 신원을 식별할 수 있는 얼굴의 사진을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범죄의 죄질이 아주 좋지 않을 경우, 이번에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였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를 최원종이 저질렀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기에 공개를 하였다고 합니다. 최원종이 이번에 저지른 범죄로 인해서 60대 여성 한 명이 사망..
소식이야기
2023. 8. 11.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