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저는 이런 뉴스를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감독과의 불화가 생겼고 결국 경기를 일부러 저주며 대패한 경기가 있었다는 사건, 어떤 축구 다큐를 보다가 알게 된 사건이라 찾기가 어려워 관련 기사는 공유 못했습니다. 암튼 이 사건과 어렵지만 유럽선수들이 하드캐리 하며 끓어 올라왔던 4강 경기를 다보고 들었던 생각과 이 겹쳐 보였습니다. 김민재의 사과문 경고 누적으로 4강 경기에 함께 하지 못한 김민재가 SNS를 통해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에 팬들의 반응은 '죄송하다고 하지 말아라' 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암튼 저는 이번 요르단과의 4강 전을 보고 정말 유효 슈팅이 0개이고 수비 진영에서 잦은 패스미스로 빌미를 제공 두 골이나 헌납한 내용, 그리고 ..
나의이야기
2024. 2. 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