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무섭네요, 아래 글을 보면 '나를 괴롭힌 자 죽을 준비를 해라...!' 이렇게 들립니다. 서이초등학교도 동네가 법조계 동네라, 선생하기 정말 거지 같을 텐데, 여기나 저기나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엄마, 아빠, 지인 다 판 검사 정말 말이 무섭네요, 그렇게 잘 난 사람들이 그리고 돈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뭐가 아쉬에서 어린 선생의 삥을 뜯었을까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도 교권침해가 있었을 것이다 판결난 내용을 뭔가 반성하는 방향으로 가지도 않고, 나는 반격할 준비가 다 되어있어!! 그러니 너희들 두고 봐라라는 식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글을 SNS에 올리는 정도의 대담함을 가졌다는 것이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이죠!! 지금은 대학생..
소식이야기
2023. 10. 3.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