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인성이 어떻게 된 것이 아닌가? 분명 자신이 손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면 예민해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처럼 음식 배달을 시키거나 물건을 샀는데 배달된 내용이 정말 자신이 생각한 내용과 다르면 화도 나기도 하죠, 그런데 동네 장사하는 음식 배달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음식점이 잘 못한 경우는 주문한 목록과 다르게 왔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아닌 다른 문제라면 대부분 경미한 것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 아니면 마음먹고 업주 엿 먹어라 하고 진상짓하는 것이 대부분이 아닐까,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신이 억울하다면 음식을 구매한 이 손님!! 자신의 의사를 밝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말로만 듣던 배달 거지? 배달음식의 포장 상태가 마음에 들지 ..
소식이야기
2023. 6. 12.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