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바로 '세상일이 어느 한사람 마음처럼 되겠는가?'입니다. 그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 바로 백종원 국밥거리 사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국 백종원의 국밥거리에서 백종원의 이름을 떼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영상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우선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나는 잘 떠 났다 생각한다 어떻게 되던 마음 상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정말로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비용을 사용하며 시간이라는 모은 인간에게 평등한 자신의 노력까지 사용한 사람이 상처를 받게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큰일이고 걱정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을 오롯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말씀드리면, 자신의 고향이었던 예산도 다른 지..
소식이야기
2023. 4. 3.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