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등산 가는 아내를 집결지에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와 아이들과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내 회사 부 사장님에게 받았다는 소고기, 부위는 잘 모르겠습니다. 손질전의 고기의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그것 없어요 ㅠㅠ, 막상 손질을 해보니 결이 확실히 보이는 것 보니 우둔살 같았습니다. 나의 글쓰는 방법 오늘은 제가 글을 쓰는 방식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을 할까 합니다. 첫번째 주제를 말씀드리면, 특별히 글의 주제는 딱히 없습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세상 속 모든 이야기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두 번째 글의 작성 방식을 말씀드리면, 이 또한 특별히 없습니다. 이것도 굳이 표현을 하자면 '생각나는 대로 그냥 써 내려간다'입니다. 지금도 그냥 즉흥 생각나는 데로 쓰고..
나의이야기
2024. 1. 6.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