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야근하고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당분간의 계획은 계속 야근이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 시간이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하나 이상은 꼭 쓰자는 목표는 지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오늘의 가수는 모던토킹(Modern Talking)입니다. 이 가수가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때를 회상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롤러장 입니다. 동대문에 있었던 롤러장이 국제였는지 서초동에 있었던 롤러장이 국제였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시절 롤러장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그 시절 80년대에는 롤러장이 유행이었습니다. 서울만 그런 것이 아니죠, 전국에 도시에는 다 있었을 것입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익산에 영스타 롤러장이라는 곳도 있었네요 ^^ 그 시절 음악에 신나서 롤러스케이트를 탔던 기억이 아직도 ..
나의이야기
2023. 2. 6.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