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이건 살인죄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있는 거죠? 참 미친 사람 많습니다. 이 사람 얼굴에도 똑 같이, 아니 그 이상 총을 발사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 종류 중에 '사람은 어찌어찌 죄는 엄하게...',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술을 미워해라' 뭐 이런 말들이 있는데 그냥 그런 행동을 한 인간이 사람이 아닌 것죠, 그러니 미워하고 분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빨리 태형을 부활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몸에 상해를 가해야 말을 듣는 종특이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지만요, 아직도 있을지 모르지만 마카오에 죄를 심판하는 소가죽 채찍으로 태형을 실행하는데, 그것이 이 나라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좀 보겠습니다. 관리사무소..
소식이야기
2023. 4. 26.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