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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살인죄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있는 거죠? 참 미친 사람 많습니다.
이 사람 얼굴에도 똑 같이, 아니 그 이상 총을 발사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 종류 중에 '사람은 어찌어찌 죄는 엄하게...',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술을 미워해라' 뭐 이런 말들이 있는데 그냥 그런 행동을 한 인간이 사람이 아닌 것죠, 그러니 미워하고 분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빨리 태형을 부활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몸에 상해를 가해야 말을 듣는 종특이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지만요, 아직도 있을지 모르지만 마카오에 죄를 심판하는 소가죽 채찍으로 태형을 실행하는데, 그것이 이 나라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좀 보겠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가스총 발사
이게 뭔가 싶죠?
기사 첫 문장은 이렇습니다.
"아파트 외벽 공사 인부가 자신을 노려봤다며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찾아가 가스총을 쏜 입주민이 경찰에 입건됐다."
어?? 이상하죠? 외벽 공사 인부가 노려 봤다고 느낀 사람이 왜 인부에게 가지 않고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가서 가스총을 발사한 건지 말이죠!!
기사 뒤는 읽어보지도 않고 제가 느낀 생각은 바로 "관리사무소 직원이 아주 개 만만한 것, 함부로 해도 되는 대상인것, 아주 개 돼지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이 사람 있는 곳으로 순간 이동해서 뒤통수를 아주 쎄개 때리고 다시 일하러 자리로 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계속해서 기사 내용을 보겠습니다.
이 입주민은 외벽 공사를 하는 인부가 자신을 노려봤다며 공사 관계자에게 항의를 하고 그에 따라서 인부들이 외줄을 타고 공사를 하는데 이 항의를 하는 사람이 줄이라도 끊으면 어떻게 하냐 하면서 관리사무소에 우려를 표현하였습니다.
이에 관리사무소에서 자신들이 중제를 하겠다고 하면서, 다시 공사는 재개되었지만, 또다시 자신을 노려 본다며 관리사무소에 누구 허락을 받고 이렇게 공사를 하느냐며 항의를 하였고 공사 일체 모든 서류를 과거부터 보여 달라고 하여 관리사무소에서 준비를 하였지만 정작 이 진상은 서류는 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생짜로 와서 항의를 계속 연발하다가 관리사무소 사람들이 예의가 없다 이렇다 저렇다 막말을 이어가다가 결국 얼굴 면전에 대고 가스총을 발사한 것입니다.
확실히 미친 것 아닌가요?
이런 사람과 같이 사는 사람은 어땠을까요? 혹여나 결혼해 아이가 있으면 또 어떨지 그 아이는 더 악마로 자라날 텐데 그 부모가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자라날 텐데, 제가 하는 이런 말에 틀렸다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말이죠! 결혼하신 분들은 아실걸요? 자신의 아주 싫고 나쁜 모습 그리고 부부 서로의 나쁜 모습은 아주 똑같이 행동한다는 것을!! 대부분의 나쁜 행동은 자신이 편하려고 하는 행동과 말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더 불편한 것을 견디지 못하는데 당연히 따라 하지 않겠어요?
정말 패서라도 정신 못 차리는 이런 괴물을 애완용으로라도 변화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고치지 못하는 병을 가진 애완동물은 버리거나 안락사도 시키는데 양심이라고는 눈곱만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없고,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사회 비적응자를 버리지 못하면 제도가 고치게라도 도와줘야 하는데, 제도가 전혀 그런 것이 없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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