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을 선택하고 텃세에 힘들어 다시 도시로 나오는 이야기는 이제는 귀가 아플 정도로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없는 돈에 한 푼 두 푼 모아 귀농을 지원한다는 마을에 들어갔지만 마을 전체가 사기꾼인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빈 땅을 빌려 농사를 일궈놓으면 쫓아내 버리고 그동안의 수고를 착복하거나 다시 훼손하여 다른 돈 없는 귀농자를 받아들이려 하는 듣기만 해도 참으로 황당한 일이 한 유튜버를 통해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귀농을 사기의 수단으로 사용하나? 귀농을 선택하고 유튜브를 시작한 한 청년이 정말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드는 사건의 경험 전체를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고 있어 화제입니다. 이 유튜버는 '빠머스'라고 하는데, 영상의 내용을 보면 초창기 희망차고 즐거운 이야기에서 어느 순간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 ..
소식이야기
2024. 2. 23.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