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추운 날씨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겨울이라면 이렇게 추워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도 막상 이렇게 추워 출근도 어렵다 보니 왜 이렇게 추운지 궁금해집니다. 기상 캐스터의 한숨으로 시작한 날씨 예보 실내에서 방송을 시작한 앵커가 여의도에 나가있는 기상 캐스터를 호출하며 날씨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기상 캐스터는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한숨을 짧게 내쉬는데 그 숨소리마저 덜덜 떠는 모습으로 말을 이어 나갑니다. 그렇게 너무 춥다는 것을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는데 알 것 같은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참 확 내용이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추운 이유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태풍 등 날씨 이야기를 할 때 꼭 제가 언급하는 사이트 earth.nullshool...
소식이야기
2023. 12. 22.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