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가 임의로 전조등, 후미등을 소등하는 것을 막는 법안이 발의됩니다. 사고 기록장치도 국제 기준에 맞게 제동장치 압력 값등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도 의심이 가는데, 소비자의 불안을 막기 위해서 진작에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귀신같은 스텔스 자동차 제가 사는 곳이 약간은 시골 같은 곳입니다. 이런 곳에 종종 볼 수 있는 자동차가 스텔스 자동차인데요, 더구나 시골 같은 곳에서는 농기구도 정말 짜증 나는 대상 중에 하나인데요, 이런 경운기 트랙터의 경우는 아예 후미등이 없는 경우도, 그리고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행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런 차량을 도로에서 만나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험해 보신 분이라면 정말 흠칫 놀라는데요, 그러면 아무리 마음이 유한 사..
소식이야기
2023. 12. 2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