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 복판에서 박스를 입고 나타난 여성이 박스 안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가슴을 만지라고 하여 논란을 샀다고 합니다. 이 압구정 박스녀로 불리는 여자는 2년 전부터 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걸 왜 하는지? 참으로 어처구니없습니다. 압구정 박스녀 왜 이런 행동을 이 사건으로 여초 사이트와 남초 사이트에서는 확실히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초에서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에 대해서 비난이 거셌지만,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왜 서울에서만 하느냐 지방에서도 해달라 라는 등 유머거리로 생각하는 반응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난 펨코 사이트에 이렇게 박스를 입고 돌아다니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한다는데 실제로 만난 사람이 있는지에 대한 글이 올라왔고, 300여 개의 댓글에는 '이래서 서..
소식이야기
2023. 10. 1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