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분이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하였습니다. 태형을 부활해야 한다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 협의로 A씨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4일 진주 하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0대 여성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가 있습니다. 주변에 있던 50대 손님도 폭행을 말리다가 피해를 입었고 편의점 의자를 사용해 폭행 피해를 받았습니다. 피의자 A씨에 의해서 상해를 입은 두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의 정도가 심해 아직 경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피의자 A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에게 여자가 머리가 짧은 것 보니 페미니스트라고 하며 자신이..
소식이야기
2023. 11. 6.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