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아이는 왕의 DNA를 가졌다며 아이의 담임선생의 교체를 요구 한 교육부의 사무관이 3개월 정직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적은 내부에 있다'라는 말을 증명이나 하듯이 교육부에 있는 사무관이 학교 선생에게 갑질을 한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왕의 DNA 라니?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이레요? 자신의 자녀가 '왕의 DNA'를 가졌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아이의 담임선생님에게 보낸 교육부 5급 사무관이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이게 뭔 상황인가 싶죠? 이렇게 권위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봉건시대 귀족의 횡포를 보는 듯한 말도 안 되는 사건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저런 인간이 어떻게 교육부에 있는 거죠? 정직이 아니라 교육부에서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런 사고방식으로 무슨 아이들을 위한..
소식이야기
2024. 5. 23.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