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컵 한국의 첫 경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골이 많이 터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나라 축구도 공격축구로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른 성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VS 바레인 어제 다른 급한 일로 인해서 저는 경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잘 싸워준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전반 38분 황인범의 골로 전반을 마친 후 후반에서 51분 압둘라 두아이지 알하샤시 선수에게 동점 꼴을 내주지만 우리의 히어로 이강인이 5분 만에 다시 역전 후 68분에 연속 골을 넣으면서 3:1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가 속해 있는 E조에는 요르단, 바레인, 말레이시아가 있는데요 요르단이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이기면서 조 1위를 유지하..

드디어 이강인이 PSG에서 데뷔골을 기록합니다. AC 밀란과의 챔스전에서 3-0 승리글 거둔 PSG에 이강인의 골이 함께 했습니다. 이강인 데뷔골 챔피언스리그 AC 밀란 전에서 이강인이 PSG 입단한 지 3개월 만에 데뷔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참 희안한것이 제가 기록한 것처럼 반갑고 기쁜 건, 뭐 다들 그러시겠죠? 그럼 거두절미하고 영상 보시겠습니다. 이날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는 경기 시작 전부터 관심이었으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초반 킬리안 음바페, 콜로 무아니, 우스만 뎀벨레를 최전방에, 비티냐, 마누엘 우가르테, 워렌 자이르 에머리를 중원에 두는 4-3-3 전술을 쓰면서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렇게 출전하지 못하게 되나? 했지만, 뎀벨레와 후반 26분 교체된 이강인은 후반 44분 골..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아바타2 대박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 극장 5 지점에서만 '아바타2: 물의 길'로 17만 6천 관객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이로서 메가박스는 해당 상영관에서만 약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와~~~!! 영화가 재미 있나봐요! 더구나 돌비 사운드로 들으면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관객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탑건: 매브릭'을 일반 극장에서 보고 4D에서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엄청 후회하였는데 이 영화 '아바타2: 물의 길'도 아직 못 보고 있네요 ㅠㅠ 메가박스를 방문한 관객 중에 20번 이나 시청한 관객이 있다고 하니, 정말 꼭 봐야 하는 영화일 듯싶습니다. 관련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아바타2' 17.6만명 동원 '20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