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저품질이라는 것을 두들겨 맞고 아직도 그 상태이지만 연 3일 아무것도 못하고 조회수가 떨어지다 못해 없어지는 것을 보고 있는 것도 아닌 듯싶어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인 오늘 점심까지 만들어 먹었던 음식과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대해서 간단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 고향만두 군만두 매운것하면 질색을 하는 아들을 위해서 마트에서 저렴이 만두 중 그래도 우리가 아니 제가 어릴 때 군대 때 전자레인지에 포장 비닐채로 살짝 구멍내고 물을 조금 넣고 데워서 먹었던 그 맛있는 고향만두를 1+1 상품으로 되어 있는 것을 구매해 놓고 냉동고에 넣어 놨는데, 점심 아들이 그걸 먹자고 해서 "삶을까?" 했더니 구워달라는 주문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배 상태가 메롱해서 음식이 들어가면 왼쪽 하 복부가 쏴하고 쓰린 느낌이라..
나의이야기
2023. 5. 14.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