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이런 사건이 있죠? 이 기사를 다 읽고 처음 든 생각은 이거였습니다. 가해자는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항상 변명하기 바쁘고, 먼저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피해자가 힘든 상황이 된 것에 민안하단 사과를 먼저 하고 그다음에 나는 그런 적이 없다 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피해자가 더 잘 못했다고 말을 하는 가해자들 이것이 100% 인간의 본성이고 인간이 악하다는 것에 대한 또 다른 증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인간의 기본 성질 마음을 더 쓴 사람이 더 힘들고 잘 못을 저지른 자들이 더 당당한 것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사건의 전말 사건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열세 명의 공모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건의 주인공 순영씨는 뇌경색을 앓고 난 이후 지적..
소식이야기
2023. 4. 1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