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음료를 나눠주고 얻은 정보로 금품을 요구한 일당 2명이 검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속을 위한 영장 실질 심사가 내일(10일) 열릴 예정입니다. 이제는 하다 하다 마약을 활용해서 피싱 범죄를 저지르다니, 대한민국에서 하지말로 지내 나라에서 하던가 왜 이런 중국발 사건이 계속 발생을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중국은 범죄의 나라라고 해도 누가 아니다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발 범죄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판사는 내일 오후 3시, 마약 음료를 직접 제작하여 마약류 관리법을 위반한 A 씨와 중계기를 통해 국제전화번호를 조작하여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B 씨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오후 4시쯤..
소식이야기
2023. 4. 9.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