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 손자인 전우원 씨가 전두환의 비자금을 폭로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당시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현재 '마약 중독 예방센터'에서 활동한 다는 근황이 전해 졌습니다. 마약을 하지 않겠습니다. 전두환의 비자금을 폭로한 손자 전우원씨가 최근 '마약 중독 예방센터'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우원씨는 이번 중앙대에서 열린 '마약을 하지 않겠습니다.' 운동에 참여하여 재학생들을 만나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며 '나는 마약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서약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당시 전우원씨는 'DAPCOC'이라는 글자가 디자인된 옷을 입고 있었으며, 'Drug & Addic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의 약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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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1.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