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서 실시간 방송하던 여성 유튜버 '빛나는 가경이'에 낯선 외국인이 건넨 초콜릿을 보니 경악할 사실이 숨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 팬을 자처하던 외국인이 건낸 초콜릿에는 누가 봐도 선명한 주삿바늘 구멍이 선명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요즘 대학가 축제 중 친구가 건낸 젤리를 먹었더니 그것이 마약이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는데, 혹시 저 초콜릿 안에 기절시키는 약품이라도 있었다면? 납치?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초콜릿에 주삿바늘 구멍이 '빛나는 가경이'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가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는데 한 외국인이 초콜릿을 건네주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초콜릿을 받자 실시간 시청..
소식이야기
2024. 4. 24.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