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가수는 여장을 하는 남자 가수로 유명한 Culture Club입니다. 사실 오늘 이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이 가수를 선택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Culture Club의 노래 중에 아는 것이라고는 딱 하나 'Karma Chameleon' 하나만 있기 때문이죠! 음 그래서 좀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 )( ")(" )( ")(" )( ") ◀ 둘러보는 중 ㅋㅋ (오랜만에 정통 이모티콘을 써보네요 ^^ Old Pops 이니까 ^^) 아무리 찾아봐도 'Karma Chameleon' 말고는 아는 것이 없네요 ㅠㅠ 이런 Old Pop의 경우는 전주만 들어도 바로 안다 모른다를 알 수 있거든요,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제가 음악의 깊이가 아주 얕다 할 수 있는 거..
나의이야기
2023. 2. 7.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