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납치 살인 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나 계획이 치밀하다고 느낀 것은 정말 명확하고 짧은 시간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 제가 남기 글에도 분명 지인이었을 것 같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제가 남긴 의심의 글 중에는 코인을 탈취할 것이면 좀 살려 놓고 뭔가 협박을 하던가 해야 하는데, 이들은 납치하자마자 살해를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뭐 어떤 영화처럼 조선족을 이용한 그냥 보복 살인 같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조사를 하면 할수록 이상한 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범이 또 있다? 의심과 조작으로 아주 최고인 조선일보의 기사 제목을 보면 "주범은 특수부대, 행동책은 조폭 출신… ‘강남 살해’ 공범 또 있다?" 이런 제목인데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느낌이 들 정..
소식이야기
2023. 4. 3.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