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모든 학폭 괴롭힘의 모든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 당해 본사람은 모른다!!' 인간의 본성은 악합니다. 다만, 인간의 사회를 유지하는 양심이라는 마음 때문에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만들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제어하며 어떤 행동을 해야 사회에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괜찮은 삶이라는 것을 살아 갈지 인간 스스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모든 사건의 가해자는 사람이 생각하는 이상의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며, 그 긴 시간 동안 죽지 않고 버틴 피해자에게 가해자는 감사하고 미안하다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되게...!, 참 웃긴 것이 사람이 말을 할때 이 사람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느껴지거든요 그 진심의 기준은 피해자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소식이야기
2023. 4. 27.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