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으로 인해서 말도 안 되는 인간성의 특별한 종류가 나타났다고 까지 한 반포고등학교 고은정 교장부터 서울대 관계자가 정순신 아들이 서울대 생이냐 물어본 것도 모른다고 답한 것까지 이런 재 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교육 기관의 장이거나 관계자라는 것이 비통한 마음뿐인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작년에도 진행했던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이번 년 23년에도 시행을 합니다. 인간은 성악설이 맞으며, 약한 놈을 보면 잡아 먹으려는듯 달려들어 힘들게 하는 본성을 가진 것으로 봐서 약육강식이 통하는 동물임이 맞다는 것에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스스로가 동물임을 자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학교때 일명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계기로 저를 괴롭히는 놈이랑 한판 붙었고 그 뒤로는 괴롭힘..
소식이야기
2023. 4. 10.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