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대생들끼리 만든 동아리의 실체가 마약 투약 동아리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이들은 호텔에서 집단 환각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마약 투약과 내가 생각한 사건의 핵심 서울대, 고려대 등 명문대생 및 약대, 의대, 로스쿨 준비생들이 모인 대학 연합 동아리의 실제 모습이 마약을 유통하는 조직이었다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회장을 중심으로 마약 범죄를 저질렀으며 단순히 투약만 한 대학생들을 제외한 임원진들을 구속 조치 했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동아리가 '매력적인 사람들만 모인 최강 플랫폼'이라며 고급 외제차, 호텔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미끼를 걸어 회원을 모집하였습니다. 그렇게 모인 회원 중 참여율이 좋은 회원을 대상으로 파티 ..
소식이야기
2024. 8. 8.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