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수사가 연예계를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선균의 마약투약 혐의를 조사하는 인천경찰이 이선균에 이어서 빅뱅의 지드래곤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드래곤 피의자 신분 입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 관리 관련 법율 위반으로 빅뱅 출신 지드래곤, 권지용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불구속 입건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드래곤, 권지용씨는 과거에도 대마를 흡입한 전례가 있어 이번에 마약류 투약 혐의가 입증되면 처벌이 어떻게 될지, 가중처벌이 될지 관계자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권지용(지드래곤)씨는 이번 계속해서 조사를 받고 있는 이선균씨와는 별개의 사건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권지용씨에 대한 소변, 모발등 간이 시약 검사에 대..
소식이야기
2023. 10. 2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