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성탄절에 도봉구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서 딸을 구한 30대 가장은 결국 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 화재의 원인은 아래층에서 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살고 있었고, 담배꽁초의 관리 소홀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담배피는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이 강하게 있습니다. 흡연자들 제발 양심 좀 가지기를 바랍니다. 화재 원인 흡연 4층에 살던 아빠는 아내와 맞 딸을 먼저 대피시키고 자신은 7개월 딸을 품에 않고 1층 재활용 포대 위로 뛰어내렸습니다. 이렇게 아빠의 몸이 쿠션 역할을 하여 딸은 살았지만 아빠는 머리를 크게 다쳐 결국 숨을 거두게 된 것입니다. 이런 사고를 만든 화재의 원인은 아랫층 3층에 사는 주민의 줄 담배로 담배꽁초를 부주의하게 관리한데 있습니다. 아파트 방..
소식이야기
2024. 4. 8. 09:19